신화와 동로마, 터키 주변

옴미아드(우마이야) 왕조

haghiasophia 2018. 3. 2. 23:58

4대 칼리파 알리가 암살당하고 무아위야 1세가 분열된 이슬람세계를 통합한다.

동로마제국

이슬람

헤라클리우스 610~641

무함마드 622~632

아부 바크르 632~634

콘스탄스2세 641~668

우마르 634~644

우스만 644~656

알리 656~661

우마이야 왕죠
무아위야 1세 661~680

무아위야 1세는 튀니지, 리비아, 에게해로 세력을 확장했고,

1차 콘스탄티노플 포위를 지휘했다.

시리아의 舊동로마 행정관료를 중용했다.

또한 다마스커스로 수도를 이전했으며,

그리스도교인인 마이순과 결혼하였고, 그 사이에서 난 아들 야지드가 그 다음 칼리프로 즉위하였다.

세습이 이뤄졌기 때문에 정통 칼리파 시대가 아닌 우마이야 왕조로 칭해진다.


2대 칼라프인 야지드 1세680~683 때에는 카빌라르의 참극이 일어나 알리의 차남 후세인이 살해당한다.

이 사건은 시아파와 수니파가 갈라지게 되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


5대 칼리프685~705인 아브드 알 말리크는 사산조페르시아와 동로마의 행정체계를 아랍식으로 변경한다.

아랍어를 공용어로 지정하고, 예루살렘의 성전산 위에 바위의 돔을 건설한다.


6대 칼리프인 왈리드 1세705~715 시절 최대 영토를 차지한다.

7대 칼리프인 슐레이만715~717은 다마스커스 대사원을 건립했으며,


레오 3세의 동로마제국을 14개월간 공격했다.

10대 칼리프인 히샴724~743 때에는 프랑스의 투르 푸아티에까지 진출했었다.


우마이야 왕조는 750년 세금 문제로 멸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