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와 동로마, 터키 주변

예루살렘 입성

haghiasophia 2020. 4. 5. 21:56

오늘은 2020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이다.

교회는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고, 수난기를 봉독한다.

성지를 들고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환영하는 것은 4세기 무렵부터 거행되어 10세기 이후에 널리 전파되었다고 한다.

예루살렘 입성과 관련한 그림들을 모아봤다.


우선 14세기 지오토와 로렌제티의 예루살렘 입성 그림이다.

그리고 리포 메미 다 시에나의 그림.


다음으로는 정교회의 이콘들이다.



다음으로는 15세기의 그림들이다.

피에트로 디 지오반니, 바르톨로메의 그림과 무굴 제국의 그림도 한점.


16세기 얀 반 스코렐의 작품이다.


17세기 바로크 시기의 작품들은 제법되었다.

페드로 데 오렌테, 프랑캔, 반 다이크, 빌렘 반 헤르프, 아드리앤.







다음으로 18세기 얀 반 올레이와, 19세기 벤자민 로버트 하이든, 구스타브 귀레의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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