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R10+의 명암을 보여주는 화가 카라바지오.
Wikiart에서 그의 연도별 작품을 보며 흐름을 따라가봤다.(https://www.wikiart.org/en/caravaggio/all-works#!#filterName:all-paintings-chronologically,resultType:masonry)
초기 인물/정물화에서 점차 성화로 소재도 변해갔고, 색의 깊이도 깊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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