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의 왕 크로이소스 두번째 장작더미 위의 크로이소스 그는 페르시아와의 전쟁에서 패해 키로스 2세에게서 장작더미 위의 화형을 선고받았다. 죽으려는 순간 아테네의 솔론이 자신에게 일깨워준 행복의 의미를 생각하며 솔론을 부르며 탄식한다. 키로스 2세가 전말을 듣고 그를 살려준다. 그는 키로스 2세의 참모가.. 신화와 동로마, 터키 주변 2018.02.16
리디아의 왕 크로이소스 첫번째 리디아는 터키 아나톨리아에 있었던 나라로, 페르시아가 부강하기 이전에 아시아 서부에서 매우 강대하고 부유했던 나라였다. 현재 터키의 이즈미르, 마니사 지역에 해당하였고, 사르디스가 전통적인 수도였다. 리디아는, 우측 그림에서 보듯, 한 때 아나톨리아 전체를 확보하기도 했다... 신화와 동로마, 터키 주변 2018.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