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해가 바뀌었다. 터키도 곧 바뀐다.
대립교황이라는 주제를 건드리고 싶었다.
흑역사. 흑역사가 다시 어떻게 꽃이 피는지가 궁금하다.
카톨릭이 빛과 소금인가, 빛과 소금일 수 있을까는 늘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한국에서나, 두바이에서나 예루살렘이나 로마는 서쪽에 있다.
하지만 터키에서는 예루살렘은 동쪽, 로마는 서쪽이 된다.
시각이 많이 다름을 스스로 느낀다.
간단히 내용을 요약만 해보았다.
'신화와 동로마, 터키 주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피아 성당 세번째 (0) | 2018.01.01 |
---|---|
소피아 성당 두번째 (0) | 2018.01.01 |
성 로크와 흑사병 (0) | 2017.12.31 |
다양한 역법 Different calendars (0) | 2017.12.31 |
올림푸스 12신을 보러 올림푸스산엘 갔었다. (0) | 2017.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