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의 왕 크로이소스 두번째 장작더미 위의 크로이소스 그는 페르시아와의 전쟁에서 패해 키로스 2세에게서 장작더미 위의 화형을 선고받았다. 죽으려는 순간 아테네의 솔론이 자신에게 일깨워준 행복의 의미를 생각하며 솔론을 부르며 탄식한다. 키로스 2세가 전말을 듣고 그를 살려준다. 그는 키로스 2세의 참모가.. 신화와 동로마, 터키 주변 2018.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