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년 베를린 분리파 전시전에서 노르웨이의 화가인 에드바르 뭉크(1863-1944)는 the Frieze of Life라는 이름으로 작품을 전시했다.
그의 젊은 삶 속에서 그가 바라보던 사랑과 불안, 죽음에 대한 느낌을 작품으로 남겼고, 전시회 이후 독일 화단은 온전히 표현들을 받아들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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