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가 6월 27일부로 1천만명을 넘어섰다. 사망자수도 같은 날 50만명을 넘어섰다.
확진자는 총 1,007.5만명으로 이중에 미국이 1/4인 259.7만명(25.8%),
브라질 131.5만, 러시아 62.8만, 인도 52.96만명까지 미국 포함 4개국만으로도 506.97만명(50.3%)이다.
영국, 스페인, 페루, 칠레, 이태리, 이란, 멕시코, 파키스탄, 터키, 독일, 사우디아리비아까지 상위 15개국을 합산할 경우 765.59만명으로 76%에 해당한다.
16~33위에 해당하는 프랑스~이라크까지 18개국의 경우 139.9만명 13.9%를 차지하며, 여기까지가 누계 90%에 달한다.
34~49위에 해당하는 싱가포르~아르메니아까지 16개국의 경우 50.96만명 5.1%를 차지하며, 여기까지가 누계 95%에 해당한다.
50~72위에 해당하는 이스라엘~오스트랄이아까지 23개국의 경우 31.1만명 3.1%를 차지하며, 여기까지가 누계 98%에 해당한다.
사망자는 총 50만명으로 이중에 미국이 1/4인 12.8만명이다.
브라질 5.7만명, 영국, 이태 4.4만명, 이태리 3.5만명까지 상위 4개국 사망자는 26.3만명으로 52.%에 달한다.
프랑스, 스페인, 멕시코, 인도, 이란, 벨기에까지 상위 10개국 사망자는 38.4만명으로 76.6%에 달한다.
이후 11~21위인 페루~파키스탄까지 11개국의 경우 7.1만명, 14.1%로, 누계 90.7%에 해당하고
22~32위인 콜롬비아~사우디까지 11개국의 경우 2.2만명 4.5%로 누계 95.2%에 해당하고
33~49위인 폴란드~몰도브까지 17개국의 경우 1.4만명 2.8%로 누계 98%에 해당한다.
확진자 ppm은 전세계가 1,296인데, 72개국이 평균 이상이다.
확진자 ppm이 압도적으로 높은 지역은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사우디, UAE의 GCC 지역이다.
반면 확진자는 상위이나 ppm은 아직 평균 아래인 지역은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다.
이 지역은 인구가 많아 이미 상위권에 해당하는 나라들인데, ppm이 384인 인도가 평균인 1,296까지만 늘어도 앞으로 인도 한 곳에서만 1백만명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걱정스러운 상황이다.
유럽은 이미 1차 물결이 지나갔고, 북미와 중남미 지역이 지금 한창 Covid19 확산세가 거세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미국, 유럽도 2차 파고를 걱정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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