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추세 (5/16일 기준)

확진자가 매주 60만명씩 늘어나고 있다.

미국, 브라질, 러시아, 인도, 페루, 사우디, 멕시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남아공, 콜롬비아 같은 나라들은 계속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다.

프랑스, 독일, 이태리, 터키, 스페인은 여전히 높으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고

이란, 캐나다는 최근 5주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5/16일 기준 472만명까지 늘어났다. ppm 기준으로는 605명이다.

미국이 4,555ppm, 브라질이 1,097ppm, 러시아가 1,864ppm, 인도 66ppm, 페루 2,685ppm, 사우디 1,494ppm, 멕시코 349ppm, 파키스탄 176ppm, 방글라데시 127ppm, 남아공 242ppm, 콜롬비아 294ppm이다.

인도, 멕시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남아공, 콜롬비아가 전세계 605ppm을 한참 밑돌고 있는데도 인구가 많다보니 증가 상위국에 포함되는데, 정상적으로 검사가 이뤄진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늘어날 우려가 높다.

프랑스 2,748, 독일 2,104, 이태리 3,717, 터키 1,756, 스페인 5,914ppm를 고려하면 더욱더 우려가 된다.

이란 1,410, 캐나다 2,010ppm는 현 추세로 당분간 증가된다고 봐야 할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