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의 성모 마리아

성모마리아는 이슬람 경전에서 유일하게 언급되는 여성이라고 한다.

쿠란에 70번 언급이 되어 신약성서에보다 더 많이 나온다고 한다.

모든 여인중에서 가장 위대한 여인이라고 표현된다고 한다.

쿠란에서는 마리아의 출생시에 성스러운 우아함이 깃들었고, 가브리엘 천사의 계시를 받는 것으로 나온다고 한다.

이슬람에서도 성모마리아는 평생 순결하게 살았다고 나타나 있다고 한다.

쿠란에서 마리아의 아버지는 Imran이라고 나온다고 한다.

전승에서는 아버지 Imran(Joachim), 어머니 Hannah라고 하고, 아버지는 출생 전에 죽었다고 한다.

마리아는 삼촌이자 예언자인 제케리아의 지도를 받고 자랐다고 한다.

이슬람 신도들도 예루살렘의 the Bath of Mary를 방문한다고 한다.

성모마리아의 승천과 관련해서는, 이슬람에서는 언급이 되고 있지 않지만, 일부 이슬람 학자들은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