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암브로시오와 테오도시우스 황제 390년 테살로니카에서는 폭동이 일어나서 로마 총독이 살해되었다. 테오도시우스 황제는 군인을 보내 진압했는데, 이때 7000명이 살해당했다. 성 암브로시오는 황제에게 범죄의 중대함을 알리는 편지를 써서, 참회하고 보속하라고 했고, 이에 황제는 성탄 때, 제복을 벗고 참회복으로 갈아.. 신화와 동로마, 터키 주변 2018.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