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우스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사두정치를 끝낸 324년부터, 제국의 수도를 콘스탄티노플로 옮기기 위해 수도를 건설하는 동안,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니코메디아에 머무른다. 이 무렵, 아리우스 논쟁이 벌어진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에 의해 시작된 기독교 대탄압은 밀라노 칙령에 의해 끝이 난.. 신화와 동로마, 터키 주변 2018.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