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토리우스 앞의 글, 아리우스에서는 그리스 철학의 영향을 받은 알렉산드리아의 본당 신부 아리우스가 예수님을 진정한 하느님도 인간도 아니라는, 으뜸 피조물이라는 이론을 제시하였고, 니코메디아와 시리아의 고위 성직자들이 지지하면서 교회의 분열을 막고자 325년 니케아 공의회가 열렸다고.. 신화와 동로마, 터키 주변 2018.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