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전야 국제 미사 : 마리아 드라페리스 성당 이태리어 미사와 아프리카 성가대의 조화였다. 내일(25일) 출근이라, 전야 미사(24일)를 갔었다. 화답송은 영어, 2독서와 알렐루야는 불어. 나머지 전례는 모두 이태리어. 성가가 흥겨운 아프리카 성가였다. 들을 때마다 아프리카 초원과 밀림을 떠올리게 하는 혼이 담긴 흥겨운 아프리카 .. 신화와 동로마, 터키 주변 2017.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