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 유물을 보면 얼굴이 비슷비슷하다.
그래서 상징으로 어느 신이었는지를 판단하게 된다.
성서의 저자, 4대 복음사가,에도 상징이 있다.
마태오는 천사, 마르코는 사자, 루카는 황소, 요한은 독수리다.
하단은 가우디 버전이다. (사그리다 파밀리아, http://m.blog.daum.net/jobdongsan/15847920에서 사진 퍼옴)
'신화와 동로마, 터키 주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리아의 간략한 최근 역사 (0) | 2018.01.23 |
---|---|
터키의 시리아 침공, 국제 정치 배경 (0) | 2018.01.22 |
열두 제자의 상징 (0) | 2018.01.21 |
터키 쿠르드 공습 (올리브가지 작전 개시) 기사 (0) | 2018.01.21 |
Sun Disk (0) | 2018.01.21 |